먹을거리

[경주] 콩이랑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10. 09:25

 

 

전주에는 맛집이 참 없다...그래도 블로그로 찾아서 나온집.

 

점심먹기 이른시간이라서 사람은 많지않았다.

 

그리고 직원들은 불친절하며 반찬도 맛이없었다.

 

콩이랑정식(옛날순두부, 김치순두부, 청국장순두부, 녹두찌개 선택)과 황태구이 정식

 

(저희는 4명이여서 김치순두부와 청국장순두부 황태정식2인을 시켰습니다.)

 

황태정식은 너무 맛이없어서 다들 손에 가지않았고

 

그나마 순두부는 나은편이나 맛있는 편은 아닌듯싶습니다.

 

같이간 어머니말로는 김치보단 청국장순두부가 더 낫다고 하셨고 저한테는 둘다 비슷

 

가격은 각각 9,000원이였으며 너무 기대한건지...

 

다음에 경주에 볼일이 있다면 다른곳에서 먹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