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압지

 

 

 

 

 

왕이 잔치를 열거나 손님을 모셨던 장소입니다.

 

그래서 호수와 궁이 매우 조화롭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답니다

 

이 당시에는 안압지 안에 진귀한 동물을 모아놓고 풍류를 즐겼다고 하는데, 정말 상상만 해도 얼마나 근사할지..

 

최근들어 경주에 오면 꼭 가서 사진찍어야 할곳입니다!!

 

허나, 꼭 저녁에 입장해야합니다.

 

저녁이 되야 사진찍었을때 가장 이쁘거든요

 

그래서 저녁되기전에는 한산하더니 어둑어둑해지니

 

슬슬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구요

 

헌데 입장료에 비하면 구경할것도 없고 딱 사진찍기에는 좋아요

 

아무튼 완전 추천입니다!!

 

 입장료 2,000원